배상혁 Sanghyuk Bae @episam.substack.com · Jul 2

한계령 삼거리 도착. 거리는 2km가 안되는데 2시간이 걸렸습니다. 점심 식사 후 다시 출발. 점심은 파티원 중 한 분이 준비하신 수육과 김치입니다. 원래 한계령 휴게소에서 김밥을 사려고 했는데 “그런 건 안 팔아요” (실제로 들은 말) 다람쥐들이 와서 견과류를 삥 뜯어 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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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상혁 Sanghyuk Bae · Jul 2

한계령 삼거리부터는 대략 능선을 따라 가는 길이라 수월할 줄 알았습니다. 경사도 그리 심하지 않고요. 그러나 경사가 다가 아니었던…ㅠㅠ 길이 몽땅 돌입니다. 돌. 사진이 그냥 옆에 돌 쌓인 곳이 아니라 가야하는 길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