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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중청대피소로 내려와서 밥을 해먹습니다. 메뉴는 삼겹살. 같이 가신 분이 무려 그리들을 배낭에 넣고 오셔서 구워 먹었습니다. 그런데 너무 힘들어서 먹는둥 마는둥 하고 서둘러 잘 준비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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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중청대피소로 내려와서 밥을 해먹습니다. 메뉴는 삼겹살. 같이 가신 분이 무려 그리들을 배낭에 넣고 오셔서 구워 먹었습니다. 그런데 너무 힘들어서 먹는둥 마는둥 하고 서둘러 잘 준비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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