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상혁 Sanghyuk Bae @episam.substack.com · Jul 2

다시 중청대피소로 내려와서 밥을 해먹습니다. 메뉴는 삼겹살. 같이 가신 분이 무려 그리들을 배낭에 넣고 오셔서 구워 먹었습니다. 그런데 너무 힘들어서 먹는둥 마는둥 하고 서둘러 잘 준비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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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상혁 Sanghyuk Bae · Jul 2

옛날에 대피소에서 자던 기억은 너무 피곤해서 시끄러운지 추운지 모르고 잤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이번은 잠을 설쳤습니다. 가장 큰 이유는 히터를 틀어서 너무 더웠습니다. 잠을 설쳐 힘들긴 하지만 일출 시간보다 훨씬 전에 깰 수 있었네요.